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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타 6월 12일생 21살 / 169cm/55kg She / Her TV에서 간간히 나오는 예술가 연예인의 딸로 태어나 어릴 적부터 주목을 받아왔다. 그러나 테러리스트로 인해 첫 발레 공연날 가족을 잃고 만다. 혼자가 된 그는 살아남기 위해 무장을 하고 집을 나선다. 특징 기본적으로 컴맹, 폰맹이기 때문에 기기를 다루면 뇌가 멈춘다. 기본적으로 단정하기 때문에 주위는 잘 치우고 다니며 사람을 관리하는 것을 잘한다.(간호라던지 보살펴준다던지) 사건이 일어난 후로 머리카락을 자르지 않으려고 하고있다. 그나마 자르는건 앞머리 정도. 가끔 아무도 없는 건물 등의 안에서 자신이 추었던 발레동작을 연습하고 있다. 성격 어른스러우려고 하는 어린아이 같은 성격이다. 본인도 어느정도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억제하려고 한다. 가족에게 사랑받으면서 지냈기 때문에 평소에는 상냥하고 애정이 많은 성격이었으나 마음을 닫아버린 듯 하다. 감정적인 성격으로 이성적으로 지내려고 하나 마음대로 되지 않아 고민이다. 좋아하는것 발레를 좋아한다. 가족이 좋아해주었고 자신도 그것을 좋아했고 남들에게도 보고싶어했지만 지금은 혼자서만 즐기고있다. 우유를 좋아한다. 어린시절에 식전에 마셨던 우유를 잊지 못했다. 허그 따뜻하고 포근해서 배낭을 끌어안아버린다. 안지 못하면 못잔다. (안을 것이 없으면 자신이라도 끌어안고 잔다.) 싫어하는것 자신을 어린애 취급하는 사람을 싫어한다. 성인이기도 하고 성장해야한다 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강박적인 면이 있다. 폭발에 갈망과 동시에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폭발이 일어나면 양가감정이 일어난다. 추운 것을 싫어한다. 추운 것 보다는 따뜻한 것을 선호하는 듯